핵심 구성 요소

2. 두립주의(Together Belief)의 핵심 구성 요소
1) 여성론
여성론은 여성을 단순히 생물학적 성별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인간 안에 있는 품음, 보호, 생명, 정서적 안정, 관계 회복의 원리로 이해하는 이론입니다.
쉽게 말해, 여성론은 인간은 누구나 품어지고 싶고, 보호받고 싶고, 따뜻한 관계 안에서 안정되고 싶어 한다는 생각에서 출발합니다.
두립주의에서 여성성은 여자에게만 있는 성질이 아닙니다. 남성 안에도 여성성이 있고, 여성 안에도 보호받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는 누군가를 품고 싶어 하는 마음과 누군가에게 품어지고 싶은 마음이 함께 있습니다.

여성론의 의미
여성론은 여성을 남성의 반대편에 세우는 이론이 아닙니다. 여성론은 남성과 여성이 서로를 지배하거나 소비하는 관계가 아니라, 서로를 품고 보호하며 회복시키는 관계가 되어야 한다는 이론입니다.

왜 중요한가요?
사람은 강함만으로 살 수 없습니다. 아무리 강한 사람도 위로받고 싶고, 이해받고 싶고, 누군가의 따뜻한 품 안에서 쉬고 싶어 합니다. 두립주의는 이 품음의 원리를 여성론으로 설명합니다.

실제 예시
상처받은 사람이 누군가의 따뜻한 말 한마디로 다시 힘을 얻는 것
남성이 자신의 공격성과 외로움을 관계 안에서 안정시키는 것
여성이 돌봄을 강요받는 존재가 아니라, 존중받는 인격적 파트너로 세워지는 것
남성과 여성이 서로를 소유하지 않고 함께 회복되는 관계로 살아가는 것

정리하면
, 여성론은 인간 안에 있는 품음과 보호, 생명과 정서적 안정의 원리를 설명하는 두립주의의 관계 이론입니다.

2)
가정론
가정론은 가정을 인류의 첫 기관으로 이해하는 이론입니다. 가정은 인간이 처음으로 사랑, , 마음, 책임, 신뢰, 경계를 배우는 가장 기본적인 공동체입니다.
쉽게 말해, 가정은 사람이 사람 되는 법을 처음 배우는 자리입니다. 인간은 가정 안에서 말하는 법, 사랑받는 법, 기다리는 법, 용서하는 법, 몸과 마음을 존중하는 법을 배웁니다.

가정의 의미
가정은 단순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사는 공간이 아닙니다. 가정은 남성과 여성이 서로의 몸과 마음을 신뢰와 허락 안에서 받아들이고, 다음 세대에게 사랑과 책임을 전하는 삶의 공동체입니다.

왜 중요한가요?
가정이 무너지면 사람의 마음도 흔들리기 쉽습니다. 가정은 정서적 안정의 첫 공간이기 때문에, 가정 안에서 사랑과 신뢰, 책임과 경계를 배워야 합니다.
 
실제 예시
부모가 자녀에게 너는 성적보다 존재 자체가 소중하다고 말해 주는 것
부부가 서로의 몸과 마음을 함부로 요구하지 않고 존중하는 것
가족이 서로의 감정을 억압하지 않고 안전하게 표현하는 것
자녀가 가정 안에서 성과 마음을 존중하는 법을 배우는 것
 
정리하면, 가정론은 가정을 인류의 첫 기관이자 사랑, , 책임, 신뢰를 배우는 첫 교육 공동체로 보는 이론입니다.
 
3) 삼각감찰의 원리
삼각감찰은 내 마음만 보지 말고, 관계와 사회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는 두립주의의 핵심 윤리 원리입니다.
, 어떤 선택이나 행동을 할 때 한쪽만 보지 않고, 독자, 둘의사회, 삼의사회의 세 방향에서 함께 성찰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독자(大我, 대아관계)
독자는 자기 자신 안에 있는 큰 나, 곧 대아관계를 뜻합니다. 여기서 대아관계란 단순히 개인의 감정만 보는 것이 아니라, 자기 내면의 욕구, 감정, 양심, 상처, 책임을 스스로 마주하는 관계를 말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감정과 충동, 욕구와 상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 마음을 억누르거나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지금 무엇을 느끼고 있는가?”, “내 안에 어떤 욕구와 상처가 있는가?”, “나는 지금 책임 있게 선택하고 있는가?”를 정직하게 바라보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화가 났을 때 바로 소리치지 않고, “나는 지금 왜 화가 났을까?”, “이 감정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 “이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나와 상대를 해치지 않을까?” 하고 잠시 멈추어 살피는 것이 독자 감찰입니다.
독자 감찰은 자기 마음을 억압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내면을 정직하게 보고 조율하는 힘입니다. 정리하면, 독자는 대아관계 안에서 자신의 감정과 욕구, 양심과 책임을 살피는 자기 감찰의 원리입니다.
 
둘의사회(大信, 관계 속 대신)
둘의사회는 나와 대신 사이에 형성되는 관계를 뜻합니다. 여기서 대신은 부모, 스승, 가족처럼 나의 삶에 깊은 영향을 주고, 나를 세워 주거나 책임 있게 이끌어 주는 관계적 존재를 말합니다.
사람은 혼자 사는 존재가 아니라, 부모와 자녀의 관계, 스승과 제자의 관계, 가족 관계 속에서 배우고 성장합니다. 그래서 나의 선택은 항상 대신의 감정, 신뢰, 안전, 존중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부모와 자녀의 관계, 스승과 제자의 관계에서는 일방적인 명령이나 복종이 아니라, 서로를 살피고 신뢰를 세우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부모는 자녀를 소유물처럼 대하지 않고, 자녀의 감정과 성장 과정을 존중해야 합니다. 스승은 학생을 성과의 대상으로만 보지 않고, 한 사람의 인격과 가능성을 품어 주어야 합니다. 자녀와 학생 역시 부모와 스승을 단순한 통제자로만 보지 않고, 자신을 세워 주는 관계적 존재로 이해해야 합니다.
둘의사회에서 중요한 것은 신뢰입니다. 신뢰는 말과 행동이 일치할 때 생기며, 상대방의 마음을 함부로 판단하지 않고 기다려 줄 때 자라납니다.
그러므로 둘의사회 감찰은 내가 원하는 것만 따르고 있는가?”가 아니라, “이 관계 안에서 대신의 마음과 신뢰를 존중하고 있는가?”를 묻는 과정입니다.
정리하면, 둘의사회 감찰은 부모와 자녀, 스승과 제자, 가족 관계 속에서 서로의 마음과 신뢰를 살피는 힘입니다.
 
삼의사회(大他, 대타관계)
삼의사회는 개인과 대신의 관계를 넘어, 더 넓은 대타관계 속에서 삶과 책임을 살피는 관점입니다.
여기서 대자관계란 나와 가까운 관계만이 아니라, 공동체, 학교, 가정, 문화, 사회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더 넓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뜻합니다.
나의 말과 행동은 나 혼자에게만 머무르지 않고, 다른 사람들과 공동체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삼의사회 감찰은 내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상처가 되지는 않는가?”, “이 선택이 공동체 안에서 책임 있는 모습인가?”, “나의 말과 행동이 더 넓은 관계 속에서 좋은 영향을 주는가?”를 함께 살피는 과정입니다.
예를 들어, 공개적인 자리에서 무책임한 말을 하면 가까운 사람뿐 아니라 공동체 안의 여러 사람에게 상처가 될 수 있고, 사회적으로도 좋지 않은 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책임 있는 말과 행동은 공동체 안에 신뢰와 안정감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삼의사회 감찰은 나와 대신의 관계를 넘어, 대타관계 안에서 공동체와 사회적 책임을 함께 살피는 힘입니다.
 
종합으로 삼각감찰은 독자, 둘의사회, 삼의사회를 함께 살피는 원리입니다. 자기 마음만 보지 않고, 상대와의 신뢰, 사회적 책임까지 함께 보는 두립주의의 핵심 윤리입니다.
 
4) 언코(UniComp, 합우)
언코는 사람은 혼자 온전해질 수 없고, 함께할 때 비로소 회복된다는 원리입니다. UniCompUnity, 곧 연합과 Companion, 곧 동반자의 의미를 함께 담고 있습니다. 한국어로는 합우, 즉 함께하는 벗이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언코의 의미
언코는 혼자만의 독립을 강조하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은 관계 속에서 서로 의지하고, 서로 배우고, 서로 회복됩니다. 그래서 두립주의는 인간을 고립된 개인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관계적 존재로 봅니다.
 
언코의 핵심 가치
존재의 연합 : 사람은 혼자 있을 때 부족하지만, 함께할 때 더 온전해짐
상호 책임 : 내가 누군가에게 기대고, 또 누군가가 나에게 기대는 관계
정서적 연결 : 단순히 같이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과 감정을 나누는 관계
차이의 수용 : 성별, 나이, 신체 조건, 문화가 달라도 서로 존중하며 함께하는 관계
 
실제 예시
가족이 서로의 어려움을 함께 감당하는 것
교사가 힘든 학생에게 괜찮아, 나는 네 곁에 있어라고 말하는 것
활동지원사와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도움 주고받는 관계를 넘어 하루를 함께 살아가는 벗이 되는 것
다문화 가정에서 서로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며 함께 살아가는 것
위기 상황에서 당신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문제라고 공동체가 함께 돕는 것
 
정리하면, 언코는 서로 다른 존재들이 함께 맞추어지고, 서로를 보완하며, 함께 살아가는 합우의 원리입니다.
 
5) 자유·유연성
자유·유연성은 정해진 규칙만 기계적으로 따르는 것이 아니라, 관계와 상황에 맞게 지혜롭게 조율하는 태도입니다.
두립주의에서 자유는 마음대로 하는 방임이 아닙니다. 자유는 책임 안에서 자신을 표현하고 선택하는 힘입니다. 유연성은 사람마다 다른 상황과 속도를 살피며 조율하는 지혜입니다.
 
관계적 규범 안에서의 자유
규칙의 글자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규칙이 왜 있는지 뜻을 먼저 봅니다.
예를 들어, “조용히 해야 한다는 규칙이 있어도 친구가 너무 힘들어 울고 있다면, 그 순간에는 조용함보다 돌봄이 먼저일 수 있습니다.
 
한계의 인정
사람은 누구나 완벽하지 않습니다. 혼자 결정하기 어려울 때는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도움을 구하는 것도 성숙한 자유입니다.
 
감정 중심의 자유
감정 중심의 자유는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부정하거나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그 감정이 어디에서 왔는지 살피고 책임 있게 조율하는 힘입니다.
 
성숙한 신념
내가 옳다고 믿는 것도 상대에게 상처가 된다면 표현 방식을 바꿀 수 있어야 합니다. 성숙한 신념은 고집이 아니라 관계 안에서 조율되는 믿음입니다.
 
삶과 연결된 깨달음
자유·유연성은 이론이 아니라 삶 속에서 자라나는 깨달음입니다. 누군가를 이해하고 기다리는 과정에서 사람은 더 깊어집니다.
 
강요 없는 절제
자신이 절제를 실천한다고 해서 다른 사람에게 강요해서는 안 됩니다. 두립주의의 절제는 강요가 아니라 책임 있는 선택입니다.
 
정리하면, 자유·유연성은 책임 없는 자유도 아니고 딱딱한 규칙주의도 아닙니다. 사람과 상황을 살피며 책임 있게 조율하는 관계적 자유입니다.
 
6) 감정적 인식론
감정적 인식론은 사람을 말과 행동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그 사람의 감정, 상처, 욕구, 마음의 흐름을 함께 이해하는 이론입니다.
사람은 이성만으로 움직이는 존재가 아닙니다. 분노 뒤에는 상처가 있을 수 있고, 침묵 뒤에는 두려움이 있을 수 있으며, 공격적인 말 뒤에는 외로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두립주의는 감정을 중요한 인식의 통로로 봅니다. 감정을 알아야 사람을 알 수 있고, 사람을 알아야 관계가 회복될 수 있습니다.
 
감정적 인식론은 세 가지로 구성됩니다.

6-1. 심리적 스킨십(Psychological Touch)
심리적 스킨십은 손을 잡거나 안아 주는 신체적 접촉만을 말하지 않습니다. 심리적 스킨십은 마음으로 전해지는 따뜻한 닿음입니다.
 
어떻게 나타나나요?
말없이 곁에 있어 주는 것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것
부드러운 말투로 말하는 것
상대를 재촉하지 않고 기다리는 것
말하지 않아도 너는 혼자가 아니야라는 느낌을 주는 것
 
왜 중요한가요?
사람은 충고보다 먼저 정서적 안전을 필요로 합니다. 아무리 좋은 말을 해도 마음이 닫혀 있으면 들리지 않습니다. 심리적 스킨십은 그 닫힌 마음이 조금씩 열리도록 돕는 정서적 접촉입니다.
정리하면, 심리적 스킨십은 판단하기 전에 마음으로 안아 주는 태도입니다.
 
6-2. 살핌마음(Roi-Soul)
살핌마음은 마음을 보는 태도입니다. 히브리어 Roi는 보다, 살피다, 응시하다는 의미로 볼 수 있고, Soul은 마음과 영혼, 존재의 중심을 뜻합니다.
그러므로 살핌마음은 사람을 겉모습이나 행동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그 마음 깊이까지 살피는 태도입니다.
 
정서적 응시
말하기 전에 먼저 마음을 보는 것입니다.
: 지쳐 있는 친구에게 오늘은 말 안 해도 괜찮아라고 말해 주는 것
 
심층적 수용
결과나 성과로 사람을 평가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품는 것입니다.
: 시험에 실패한 아이에게 괜찮아, 너 자체로 소중해라고 말해 주는 것

응답하는 책임
상대의 마음을 보았다면 모른 척하지 않고 응답하는 것입니다.
: 친구가 울고 있으면 그냥 지나치지 않고 곁에 있어 주는 것
 정리하면, 살핌마음은 상대를 판단하기 전에 그 마음을 먼저 보는 감정적 인식의 태도입니다.
 
6-3. 표현언어(Rosh-Utterance)
표현언어는 흩어진 감정과 생각을 말로 풀어내어 스스로 이해하고 치유하는 힘입니다. 히브리어 Rosh는 머리, 시작, 방향을 뜻하고, Utterance는 말, 발화, 표현을 뜻합니다.
표현언어는 마음속에서 엉킨 감정을 말로 꺼내어 정리하고, 자신을 이해하며, 관계를 회복하게 하는 언어입니다.
 
정리의 언어
마음속 감정을 차곡차곡 정리하는 말입니다.
: “지금 내 안에는 두려움과 수치심이 섞여 있어요.”
 
반영의 언어
자신이 미처 알아차리지 못한 감정에 이름을 붙이는 말입니다.
: “화가 난 줄 알았는데, 사실은 버려질까 봐 두려운 마음 같아요.”
 
질문의 언어
정답을 강요하지 않고, 선택과 깨달음을 열어 주는 질문입니다.
: “이 감정을 어떻게 표현하면 조금 더 안전할까요?”
 
표현언어의 역할
말로 풀면 감정이 의식됨
말로 정리하면 사건에 맥락이 생김
말로 연결하면 관계 회복이 가능해짐
말로 안전하게 표현하면 감정 폭발을 줄일 수 있음
 
살핌마음과 표현언어의 차이
살핌마음은 감정을 보는 힘.
표현언어는 감정을 푸는 힘.
 
예를 들어, 살핌마음은 내 마음에 두려움이 있구나를 알아차리는 것이고, 표현언어는 내가 두려운 이유는 버려질까 봐서야라고 말로 풀어내는 것입니다.
정리하면, 표현언어는 마음을 말로 풀어내어 자기 이해와 관계 회복을 돕는 언어입니다.
 
7) 문화론
문화론은 문화를 단순한 오락이나 소비가 아니라, 인간의 생명과 존엄, 감정과 관계를 회복시키는 표현의 장으로 보는 이론입니다.
 
문화의 의미
문화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음악, , 그림, 영상, 드라마, 연극은 모두 사람의 상처를 드러내고, 소외된 사람의 이야기를 전하며, 공동체가 함께 공감하도록 돕는 힘이 있습니다.
 
왜 중요한가요?
문화가 자극과 소비만을 추구하면 사람도 소비의 대상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문화가 생명과 존엄, 공감과 회복을 담아내면 공동체는 사람을 다시 바라보는 힘을 얻게 됩니다.
 
두립주의 문화론의 방향
생명 존중의 문화
성숙한 성문화
신체적 조건과 사회적 약자를 포용하는 문화
관계 회복의 예술
소비보다 공감을 중심으로 하는 미디어
 
정리하면, 문화론은 문화를 사람을 자극하는 도구가 아니라, 사람을 살리고 관계를 회복하는 장으로 보는 이론입니다.
 
8) 환경론
환경론은 자연, 기후, 동물을 인간의 소유물이나 개발 대상으로만 보지 않고, 함께 살아가는 생명 공동체로 이해하는 이론입니다.
 
환경의 의미
환경은 인간의 배경이 아닙니다. 자연은 인간과 함께 숨 쉬고, 함께 고통받고, 함께 회복되어야 할 생명의 파트너입니다.
 
자연과 기후
, , , 공기, 햇빛, 기후는 인간의 삶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자연이 무너지면 인간의 몸과 마음도 함께 흔들립니다. 기후 위기는 단순한 날씨 문제가 아니라 다음 세대와 사회적 약자의 삶을 위협하는 문제입니다.
 
동물
동물은 소유물이나 애완의 대상으로만 볼 수 없습니다. 동물은 감정과 고통을 가진 생명입니다. 유기동물, 길고양이, 멸종위기종도 생명 공동체의 구성원으로 존중되어야 합니다.
 
실천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무분별한 소비 절제하기
생태계 보호하기
도시 안에 그늘, 물길, 쉼터, 녹지 만들기
동물을 생명으로 존중하기
 
정리하면, 환경론은 인간이 자연 위에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과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생명 윤리입니다.
 
9) 공동경제론
공동경제론은 돈과 자원, 기회가 소수에게만 집중되지 않고 공동체 안에서 함께 나누어져야 한다는 이론입니다.
 
공동경제의 의미
경제는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문제가 아닙니다. 경제는 사람의 삶, 교육, 치료, 문화, 주거, 돌봄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왜 필요한가요?
돈이 없다는 이유로 치료받지 못하고, 교육받지 못하고, 문화에 참여하지 못한다면 인간의 존엄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두립주의는 경제도 인간을 살리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봅니다.
 
공동경제론의 핵심
자원은 공동체 안에서 책임 있게 나누어져야 함.
경제는 경쟁만이 아니라 돌봄과 나눔의 구조가 되어야 함.
약한 사람을 보호하는 복지적 책임이 필요함.
교육, 문화, 돌봄, 치료의 기회가 함께 보장되어야 함.
 
정리하면, 공동경제론은 경제를 사람을 버리는 구조가 아니라 사람을 세우는 구조로 바꾸려는 이론입니다.
 
10) 동행공동체론
동행공동체론은 사람을 혼자 두지 않고, 함께 걷고 함께 회복하는 공동체 이론입니다.
 
동행의 의미
동행은 단순히 옆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상대의 속도를 존중하고, 그 사람의 감정과 상황을 살피며, 함께 걸어가는 태도입니다.
 
왜 중요한가요?
사람은 어려움에 처했을 때 혼자 버티기 어렵습니다. 누군가가 곁에 있어 주고, 기다려 주고, 함께 걸어 줄 때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동행공동체의 모습
고립된 사람을 혼자 두지 않음.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위아래 관계로 보지 않음.
서로 배우고 서로 회복되는 관계를 만듦
빠르게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속도에 맞추어 함께 걸어감
 
정리하면, 동행공동체론은 고립이 아니라 연결, 시혜가 아니라 동행, 경쟁이 아니라 상호 회복을 지향하는 공동체 이론입니다.
 
11) 이음보듬론
이음보듬론은 사람을 정상과 결핍, 가능한 사람과 부족한 사람, 도움을 주는 사람과 도움을 받는 사람으로 나누지 않고, 서로를 잇고 보듬는 관계로 이해하는 이론입니다.
두립주의에서는 사람에게 장애라는 말을 붙여 그 사람의 존재를 규정하지 않습니다. 또한 비장애인이라는 말도 기준이 분명하지 않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몸의 조건, 말하는 방식, 배움의 속도, 감정 표현, 생활 능력에서 서로 다른 한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음보듬론은 사람을 장애와 비장애로 나누기보다, 서로 다른 조건을 가진 존재들이 함께 살아가는 관계로 이해합니다.
 
이음사람과 보듬사람
이음사람은 관계를 이어 주는 사람입니다. 보듬사람은 보듬음과 동행 속에서 삶을 세워 가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이음사람과 보듬사람은 위아래 관계가 아닙니다. 이음사람도 누군가의 보듬이 필요할 수 있고, 보듬사람도 누군가를 이어 주고 세워 줄 수 있습니다. 두 존재는 서로 다른 조건을 가지고 있지만, 관계 안에서 서로를 잇고 보듬는 동행의 존재입니다.
 
왜 중요한가요?
사람마다 몸의 조건, 말하는 속도, 배움의 방식, 감정 표현 방식, 생활의 필요가 다릅니다. 이 차이를 결핍이나 부족함으로 보면 사람은 나누어지고 배제됩니다. 그러나 이 차이를 함께 배워야 할 자산으로 보면 공동체는 더 넓어지고 따뜻해집니다.
이음보듬론은 어떤 사람을 정상으로 세우고 다른 사람을 부족한 사람으로 낮추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며, 서로에게 배우고, 서로를 보듬으며, 함께 공동체를 이루는 존재입니다.
 
실제 예시
말이 느린 사람을 재촉하지 않고 기다려 주는 것.
몸을 자유롭게 움직이기 어려운 사람과 함께 길과 환경을 조정하는 것.
감정을 표현하는 데 시간이 필요한 사람을 판단하지 않는 것.
빠르게 배우는 사람과 천천히 배우는 사람이 서로의 속도를 이해하는 것.
도움을 주는 사람도 언젠가는 도움을 받을 수 있음을 인정하는 것.
도움을 받는 사람도 공동체 안에서 역할과 의미를 가질 수 있음을 존중하는 것
 
정리하면, 이음보듬론은 같이 다름을 배우는 관계입니다. 사람을 장애와 비장애로 나누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몸의 조건과 삶의 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관계와 환경을 조정하는 이론입니다.
 
12) 교육론
교육론은 교육을 단순한 지식 전달이나 성적 향상이 아니라, 마음과 관계를 회복시키는 성장 과정으로 이해하는 이론입니다.
 
교육의 의미
교육은 학생을 평가하고 관리하는 과정이 아닙니다. 교육은 학생이 자기 마음을 알고, 타인의 감정을 존중하며, 공동체 안에서 책임 있게 살아가도록 돕는 과정입니다.


교육론 안에 들어가는 요소
여성론을 통해 품음과 돌봄을 배움.
가정론을 통해 사랑과 책임의 첫 공동체를 이해함
삼각감찰을 통해 독자, 둘의사회, 삼의사회를 함께 살핌.
언코를 통해 서로 다른 학생들이 함께 맞추어지는 법을 배움.
자유·유연성을 통해 각자의 속도와 표현 방식을 존중함.
감정적 인식론을 통해 학생의 마음을 살핌.
문화론을 통해 표현과 회복을 배움.
환경론을 통해 생명과 자연을 존중함.
공동경제론을 통해 교육 기회가 함께 나누어져야 함을 배움.
동행공동체론을 통해 학생을 혼자 두지 않는 교육 공동체를 세움
이음보듬론을 통해 서로 다른 조건의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함
감정적 인식론을 통해 학생의 마음을 살핌.
문화론을 통해 표현과 회복을 배움.
환경론을 통해 생명과 자연을 존중함.
공동경제론을 통해 교육 기회가 함께 나누어져야 함을 배움.
동행공동체론을 통해 학생을 혼자 두지 않는 교육 공동체를 세움
이음보듬론을 통해 서로 다른 조건의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함
문화론을 통해 표현과 회복을 배움.
환경론을 통해 생명과 자연을 존중함.
공동경제론을 통해 교육 기회가 함께 나누어져야 함을 배움.
동행공동체론을 통해 학생을 혼자 두지 않는 교육 공동체를 세움
이음보듬론을 통해 서로 다른 조건의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함
환경론을 통해 생명과 자연을 존중함.
공동경제론을 통해 교육 기회가 함께 나누어져야 함을 배움.
동행공동체론을 통해 학생을 혼자 두지 않는 교육 공동체를 세움
이음보듬론을 통해 서로 다른 조건의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함
공동경제론을 통해 교육 기회가 함께 나누어져야 함을 배움.
동행공동체론을 통해 학생을 혼자 두지 않는 교육 공동체를 세움
이음보듬론을 통해 서로 다른 조건의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함
동행공동체론을 통해 학생을 혼자 두지 않는 교육 공동체를 세움
이음보듬론을 통해 서로 다른 조건의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함

성교육
교육론 안에는 성교육도 포함됩니다. 두립주의 성교육은 단순한 생물학 지식 전달이 아닙니다. 성교육은 몸과 마음, 허락과 책임, 신뢰와 관계를 배우는 인격 교육입니다.
학생은 자신의 몸과 마음을 존중하고, 타인의 몸과 마음도 존중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성은 방임되거나 억압될 대상이 아니라, 신중한 판단과 책임, 정서적 안전과 관계적 신뢰 안에서 다루어져야 합니다.

정리하면
, 교육론은 관계 중심 교육, 정서적 돌봄, 차이를 품는 교육, 성교육, 문화교육, 환경교육, 공동체 교육을 모두 포함하는 전인적 교육 이론입니다.
교육론은 두립주의의 모든 핵심요소를 담습니다.